우리나라는 주요 자원 소비국이다. 우리나라 땅에서 그나마 양이 좀 되는 것은 석탄이 있는데 이 또한 채산성이 없는 광물이라 현재는 수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매자로서 종종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단순 업체의 공정, 생산품의 특징 등 파악은 잘하는데 근본적인 구매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원소재에 대한 것은 단순히 업체의 자료 및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사물을 관찰을 할 때는 그 근본부터 시작해야 된 다는 게 본인의 생각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우리가 산업 필수재로 쓰고 있는 주요 원자재 생산국 및 소비국 현황을 한번 살펴 보겠다.
현재 원 소재 산업은 그 생산하는 나라가 다양하지만 주요한 점은 이 또한 서구 자본이 거의 다 장악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과거 대항해시대부터 식민지 지배 시대까지 에 차지한 땅을 지금은 대부분 잃어버렸지만 한 꺼풀 파고 들어가면 대부분의 식민지의 내의 자원과 자본은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석유도 생산국의 개발 업체를 보면 거의 다 서구 major 석유 회사이다. 그나마 석유는 중국, 사우디, 러시아 등이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원 소재 탐사 및 발굴 개발 판매까지 모든 면에서 서구 열강의 기술력 및 초대형 자본이 아니면 안되는 불가결한 사유가 있다. 즉 우리가 필요한 모든 원소재의 대부분을 서구 자본이 장악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원 소재 분야는 그 분야의 특성상 단순 공학적인 사고가 아닌 모든 사회과학 및 역사 등이 접목된 것으로 제국을 경영해보지 않은 개발 도상국들은 접근이 상당히 어렵다고 보인다.
먼저 주요 자원 가치를 살펴보면 1위는 당연 철강 단일 금액은 작지만 워낙 광범위하게 쓰이기 때문에 양적인 측면에서 다른 자원을 따라갈 수 없다. 다음으로 금, 구리, 아연, 니켈 순이다.

다음으로 주요 자원 생산국은 중국, 호주, 러시아, 칠레, 미국 등이다. 중국은 실리콘, 납 등 환경오염을 많이 일으키는 자재의 생산 portion이 많다. 이런 면에서는 중국에 감사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대부분 광산이라고 하면 한가지 물질만 나오지 않는다 여러 가지 원 소재가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자원 주요 생산국은 앞으로도 계속 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나 캐나다 아프리카 같은 경우는 내가 보기에는 전자는 환경오염 후자는 빈곤국이라는 이유로 개발이 잘 안 된 것으로 보이지 땅속의 자원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자원 소비국은 하기와 같다. 일본, 한국, 독일은 자원 생산은 없고 소비는 많은 전형적인 자원 취약국가이다. 자원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또한 외환, 전쟁, 재해 등 세계의 모든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나라이다.
흥미로운 점은 금의 주요 소비국이 스위스이고 터키도 만만치 않게 소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보건대 아마도 스위스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부자들이 금을 사고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터키는 조금 의외이다.
리튬의 2대 소비국은 일본, 한국이다. 전자 산업 및 배터리 등에서 단연 두나라가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래 저래 일본이나 한국은 겹치는 것이 많다.

하기는 상세하게 table로 수치를 정리한 자료이다.


이상 주요 자원의 생산 소비국을 알아 보았다. 본인도 책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를 하였다. 항상 구매자들은 본인의 생산 품의 원재료가 어디서 오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기본 정도는 알아야 추후 원 소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 할 것이다.
'구매 업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 사용고 지불 방식 VMI [Vendor Management Inventory] (2) | 2023.05.27 |
|---|---|
| 6. 초전 설득을 통해 본 구매 협상 TIP (6) | 2023.04.13 |
| 4. 제품의 기본 설계 해석 및 기초 제조 공법 해석 능력 (1) | 2023.02.19 |
| 3. 구매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부채사용에대한 고찰 (1) | 2023.02.19 |
| 2. 철광석 주요 소비국 현황 조사 [2000~2022년] (0) | 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