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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log

21. 내러티브 & 넘버스_애스워드 다모다란

by Purchasing Engineer 97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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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보게 되면 본인만의 방식이 있는데 그 방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시대의 Trend와 대중의 공감을 얻게 되면서 성공의 기회를 잡은 것 같다. - 여기서 기회이지 성공하는 것은 그전 책 "행운에 속지 마라" 운 또한 따라 주어야 한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말처럼. {행운에 속지 마라 서평 : https://purchasingengineer.tistory.com/44}

애스워드 다모다란도 본인만의 투자 방식을 본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책은 한 권이지만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검증을 거쳐서 나온 정수라고 생각이 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기업의 실현 가능한 미래에 대한 높은 가능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이 스토리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전환하여 그 기업의 합당한 내제(주식) 가치 평가를 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모든 가치평가의 시작은 기업에대한 스토리이고 시작점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숫자로 바꾸는 프로세스는 하기와 같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5단계가 끝났다고 해서 기업의 스토리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Narrative break(내러티브 고장), narrative change(내러티브 변경), narrative shift(내러티브 변화) 크게 3가지 요인으로 내러티브의 변경이 있을수 있음으로 유연하게 기업의 스토리를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화살표와 같이 계속적인 update 만이 live 한 Narrative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를 가치평가로 전환하는 Process

스토리의 강력한 힘은 사람들의 감정과 관계를 맺고, 쉽게 기억되고, 청자의 행동을 이끌어낸다. 투자자들도 이러한 매력적인 스토리 (가령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에 많은 대중들이 이끌려서 투자를 하고 투자한 자본이 선순환하여 하나의 새로운 Business를 만들어낸다.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주식이 잿팟을 터뜨린다.

그러나 동화 같은 이야기 허황된 이야기 [버니 메이도프의 신용 사기, 테라노스의 혈액 검사 사기]로 투자자들을 일순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좋은 스토리 텔링이 되려면 단순, 신뢰성, 진솔, 감성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즉 환상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단순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고 이 스토리를 청중들(투자자)들이 공감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실여부확인을 꼭 해야 한다.  
이어서 스토리를 가치의 요인으로 바꿔주는 숫자의 장점과 단점(위험)을 설명해주고 있다. [하기 표 참조] 동전의 양면인 것 같다. 아무리 좋은 Data와 최고의 방정식을 구현하더라도 그것이 성공적 투자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집단 투신의 문제"처럼 편향된 사고로 숫자를 보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장점 단점(위험성)
객관적 - 스토리의 편향을 없애 준다.  객관의 편향-Data를 분석하고 보여주는 과정에 편향 개입 
통제성 - 숫자를 부여 DATA를 관리 통제 할수 있다.   숫자[가정,민감도,가치분석등]를 맹신통제하고 있다는 착각
정밀성 및 정확성  정밀 but 부정확, 정확 but 부정밀. [틀짜기 편향] 

장단기 금리 역전, 경기 침체 이러한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 숫자를 볼 때도 이러한 숫자 위주로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현재의 Big tech 기업의 주식 상승은 내가 보지 못한 다른 숫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아니면 지금이 집단 투신의 단계 인가? 모두들 big tech로 가다가 결국 다 절벽으로 떨어질 일만 남은 건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 피하기 위한 숫자를 Data화 하는 넘버 크런칭의 3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 데이터 수집 : 충분한 양의 데이터 수집필요, 선택의 편향[표본에서 제외된 데이터 함께 살펴보기], 생존자 편향[제외된 데이터 무시], 잡음과 오차 [오차가 큰 data는 1차에 걸러내야 한다]  
  • 데이터 분석: 평균과 표준 편차를 제일 먼저 구해야 한다. 평균을 맹신하지 마라, 정규 분표를 바탕으로 예측하고 모델을 구축하지 마라, 이상치 문제에 올바르게 대응 (문제의 근원에서 근원에서 멀찌감치 떨어지는 방법 하지만 제거하는 행동이 오히려 편향을 가중시키는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
  • 데이터 제시: 방대한 양은 참조표 이용, 세부집단의 차이점 데모표 이용, 시간전체 추세는 선그래프, 데이터의 일부 세부 집단의 통계량을 비교할 때는 막대그래프, 전체를 구성요소로 쪼갤 때는 원그래프, 두 수치를 텍스트로 설명해도 충분할 때는 표를 사용하지 말 것, 2차원 그래프로도 충분하면 3차원 그래프를 사용하지 말 것.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스토리와 숫자를 결합한 체계적인 내러티브를 구축할 것인가? 좋은 내러티브의 정수는 4가지로 요약되었다. 투자자가 오랫동안 깊은 인상을 낼 수 있게 단순해야 되고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영감을 줘서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첫 단계 "가치 평가를 위한 스토리 만들기" 사전 작업으로 기업 → 시장 → 경쟁 상황을 사전 분석 하여야 한다. 큰 스토리로 할 것인가 작은 스토리로 할 것인가? 기존질서 유지의 스토리 아니면 파의 스토리로 할 것인가 계속 기업의 스토리로 할 것인가, 수명이 유한한 스토리로 할 것인가? 성장 스펙트럼을 어디에 회사를 위치할 것인가.

이후 이 스토리가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 , 타당한지, 전체적으로 말이 되는지 [개연성] 분석을 해야 한다. 인문학, 고전, 역사를 많이 읽고 경험해야지 많이 이러한 식견을 보유할 것 같다. 나름의 방식으로 가능성, 타당성, 개연석을 분석하여야 되지 않을까?

스토리가 완성되었으면 이제 스토리를 가치평가 투입변수로 전환해야 한다. 하기와 같이 각 투입 변수를 놓고 각각의 항목별 숫자로 변환하면 된다. 가치 추정을 잘하려면 비교 가능한 자산을 찾거나, 전문 투자자들이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척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솔직히 이 부분은 현금흐름법, 내재가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한 후 실제 실습을 해봐야 충분히 이해가 될 것 같다. 책에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내가 생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봐야 될 듯하다. 

가치평가 투입 변수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를 완료 했으면 가치평가의 가정과 내러티브를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내러티브를 개선하고 변경해야한다.  뉴스, 보고서등의 정성적정보, 정량적 정보 내부 정보와 외부 정보 미시정보와 거시정보등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고 필요하면 유연하게 본인의 내러티브를 변경 해야 한다. 
또한 특히 요즘 중요한 것 같은데 거시 경제 내러티브를 세워야 한다. 이 거시 경제를 통해 미시 경제를 접목해서 본인의 기업의 내러티브를 예측하고 수정 대응 해야 된다. 특히 책에서 염두 할 것은 거시변수들의 주기는 수십 년이나 이어질 정도록 길다, 그리고 거시변수들은 상호 연결되어 있어서 예측이 어렵다. 과거와 단절이 발생 할 수 있다. 
항상 서평을 쓰면서 느끼지만 나의 부족함, 게으름, 편안함에 안주하는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 장기적으로 책에서의 사례 처럼 꼭 한번 시뮬레이션을 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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