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책 읽기에서 추천하는 도서 중 조금 가볍게 읽어 볼 만한 책을 구하는 와중에 "부자의 운"을 읽어 보았다. 무엇보다 부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이 책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다.
자본주의의 삶에서 모두 다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극히 일부만 부자가 되는 현실을 또 한 번 자각하면서, 이런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지우고 앞선 책 읽기에서 다짐 한 것처럼 한 달에 한 번 정독을 한 후 실천까지 옮겨질 수 있는 연습의 일환으로 생각하면서 읽어 보았다.
저자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서술을 하고 있다. 읽는 사람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모든 자기개발 책이 그렇듯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읽고 나면 대부분 공통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가장 쉽게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보이는데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서 탁월한 것 같다.
쉽게 이해가 가지만 실천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화두가 많다. 이 책의 요약은 목차를 보면 다 나온다. 나 같은 경우는 목차를 읽고 쓰고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차 부분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 대부분을 한 것 같다. 따라서 목차 부분에서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고쳐야 할 부분만 발췌를 해본다. 그러나 만약 초기 자기개발서를 읽는 분들이라면 표제부터 끝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으니 정독하길 바란다.
1강 웃음 웃음은 성공의 밑천(기본,기초)
-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 : 말이 필요 없다. 웃는 상이 제일 좋다. 제일 안되는 부분이다. 웃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항상 방어적이라 웃는 얼굴을 잘 내보이지 않는다. 알면서 안되는 부분이다. 고쳐야 된다. 웃자 힘들어도 웃고, 싫어도 웃고, 싸워도 웃으면서 싸우자~
- 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 어렵다, 나 같은 성격[무 관심, 냉소적, 비판적인] 사람에게는 특히 실천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요즘 돌아보면 너무 재미없다를 사람들에게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다. 듣는 사람도 재미가 없을 것이고 나도 재미가 없을 것이다. 그럼 점점더 관계를 망치는 경우가 발생할 것 같다. 이 부분은 필히 고쳐야 한다. 재미없어도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고 정 안되면 아예 재미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말자.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없다. 생각부터 고치자 "인생은 재미있다~".
- 어느 쪽이 옮은가 보다 어느 쪽이 즐거운 건지를 따지세요 : 세상에 옮고 그른 것이 있을까? 나만의 잣대로 옮고 그름을 정한 것이다. 공통의 선을 제외하고는 세상 보기 나름이다. 그럼 즐거운 건지 아닌지를 따져서 하는 것. 아주 좋은 제안이다. 시작 전에 즐겁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물론 시키는 일은 해야겠지만] 앞으로 개인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즐거울 것인가? 아닌 것인가를 한번 판단해 보고 들어가 보겠다.
2강 행복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히 사라집니다.
- 고생을 사서 할 필요까진 없다 : 명언이다. 여태껏 성공한 사람은 온갖 역경과 고난을 헤치고 성공했다고 한다. 정말 인가? 아니다 그 사람은 하고 싶어서, 자신이 잘하고 즐겁기 때문에 고생을 사서 한 것이다. 남들이 봤을 때는 고생이지만 본인은 잘하고 즐거워서 하는 일이다. 앞뒤가 바뀌었다. 즐겁고 잘 하니까 고생을 한 것이지, 고생을 해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고생하면서 산다 그럼 다 성공해야 된다. 현실은? 아니다 단순 돈을 위해 생계를 위해 그냥 열심히 한다. 저자가 정확하다 본인이 즐거워서 밤을 세면 그 분야에 pro가 될 것이고 그럼 그땐 힘들이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것과 똑같다 피카소에게 그림을 구매 요청을 하였는데 몇 시간도 안 되어서 그림을 그려주고 많은 돈을 요구하였다. 그래서 구매자가 너무 편하게 돈을 버는 것 아니냐고 하니 피카소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했는지 아느냐"라고 반문한다. 딱 저자와 생각이 같은 것 같다. "잘 하고 즐거우니 고생을 해서 어느 경지에 오르면 쉽게 쉽게 돈을 버는 것" 이것이다.
- 불안함은 살아 있다는 증거 : 나는 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 자식에 대한 불안, 관계 속의 불안, 돈에 대한 불안 등등 셀 수 없이 많다. 몸이 좋지 않은 것도 다 불안에서 오는 스트레스 같다. 저자도 이러한 불안을 직시하고 그대로 받아들여라고 한다. 불안과 고민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현상이다. 즐겨야지 그걸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받아들이고 즐겁게 생각하자.
- 싫어하는 일을 하라 : 현재 나의 상태는 현실 안주, 무사안일, 안전제일이다. 하기 싫고 조금만이라도 벗어난 업무나 사고를 회피를 하고 있다. 실망이다. 한계를 넘어서고 더 큰 사람이 되려면 싫어하는 일을 하자~ "저요" "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가치관을 바꾸어 보자. 훨씬 마음이 편하다. 편하게 남들보다 더하면 더 배우고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제3강 돈 "도리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득이 됩니다.
- 빠른 것에는 늘 수요가 있다 : 의문이다 "빠른 것" 오히려 지금의 시대에 반대로 느린 것도 좋지 않을까?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 trend를 쫓고 따라간다면 지치지 않을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남들 보다 한발 앞서가라는 이야기 인가? 나의 styling 상 빠른 것보다는 본연의 가치가 변하지 않고 10년이 지나도 탄탄한 수요가 있는 것을 개발 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다.
- 돈, 돈, 돈하지 말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자 : 백번 옳은 말이다. 모든 자기개발서에서 공통되게 나오는 부분이다. 자기 분야에 최고가 되면 돈은 따라온다. 저자는 특히 일을 할때 "손해를 보는 것이 득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라고 한다. 어렵지만 공감이 된다. 앞장의 싫어하는 일을 하라라는 것처럼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 [싫어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 남들 보다 앞서간다? 맞다 맞는 말인데 실천이 힘들 것 같다. 일단은 손해 보더라도 업무 할때 먼저 손을 들어보자~.
4강 기회 :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눈과 발로 하는 것
-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ok~ 난 운이 좋다 그렇다 진짜 운이 좋다. 실력이 아니라 운이다. 운도 실력? 아무튼 운이 좋다고 계속 말하고 생각하자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인데 못할 것이 없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다들 운이 좋아졌으면 한다.
- 지나간 과거도 바꿀 수 있습니다, 역발상이다.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면서 후회하지 말자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성공한 내가 있다고 생각하자 그럼 과거의 불행도 생각만 고쳐먹으면 현재의 내가 되기 위한 시련이 아닐까 그럼 다시 생각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렇다 과거를 바꾸자 과거는 나의 성공을 위한 자산이었다.
5강 관계 : 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 세개 면 충분합니다.
- 상대를 변화 시키려 하지 말자, 모든 잘못과 원인은 100% 나에게 있다. 상대를 억지로 바꾸려는 쪽이 거의 지게 된다. 다 한 번씩 들어 본 말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현재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고 나아가서 나는 실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한번 저자를 통해서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다고 생각이 되고 더욱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
- 자신의 인생은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남이 나의 판매 제품, 나의 인성, 나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시험이 바로 그런 것이다. 참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지만 앞에서도 그렇듯 즐기자 어차피 그러한 인생이다 받아들이고 즐겁게 해야 한다. 단, 그렇다고 해서 나의 가치관과 나의 인생을 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 필요까진 없겠다,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베푸는 삶을 산다면 세상의 평가도 좋을 것이다. 항상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약간은 긴장을 하면서 살자. 가끔 풀려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고 사람들이 측은하게 보는 경우도 있다. 이건 고쳐야 한다. 긴장을 조금씩 하고 몸가짐, 마음가짐을 어느 정도 단단하게 해야 될 것이다. 회사 생활에서 누군가 계속 이야기 하는 것이 있다. "누군가는 항상 너를 보고 있다" 무서운 말이다. 긴장하자.
-결론-
웃는 얼굴과 바른 몸가짐으로 나는 운이 좋은 놈이다. 생각하고 배우는 자세로 본인의 할 일을 충실히 하고 배푸는 삶을 살자,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 Purchasing Engineer.
조금 짜집기 한 것 같기도 한데 한줄로 요약을 해보았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목차 하나하나가 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가슴 깊이 새겨야 되는 말이다. 어느 정도 실천을 하고 있는 부분은 빼고 잘 안되는 부분만 적어 보았다.
이글을 읽는 분에게도 행운과 행복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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