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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log

16.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

by Purchasing Engineer 97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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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의 기본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될 기본 원칙 및 기법을 잘 Guide 해주는 것 같다. 거시적 주가의 흐름보다는 개별 종목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윌리엄 오닐이 이렇게 상세하게 Guide해준 것을 나는 몇 개나 지키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개인이 투자를 한다는 자체가 두렵고 망설여진다. -더 용기가 없어지는 이유는 뭘까?-  
최고의 주식을 찾아서 최대의 수익을 낸다는 목표, 윌리엄 오닐도 성장주 투자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윌리엄 오닐이 주장하는 원칙 CAN SLIM에 대해서 고찰해보면, 

  • C: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이 높은 기업 - 순이익이 큰폭으로 (10~20%가 아닌 70~90% 이상 심지어 몇백 프로까지) 늘어난 주식이어야 한다. 이렇게 보면 대기업이나 산업이 정체되어 있는 Sector에서는 나올 수가 없을 것 같고 성장하는 기업 신생 기업군에서 찾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 A :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 - 순이익 증가율이 최소 25~50% 이상인 주식을 선택하고, 최근 3년간 순이익 증가세가 얼마나 안정적인가를 살펴봐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성장주 개념으로 봐야 할 것 같다. 
  •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 최고의 주식 투자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 가운데 95%는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던지 경영혁신을 통해서 이다. 특히 개인 투자자는 신고가 종목이 주가가 너무 높아 보여서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인 반면,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군은 더 떨어졌다. 이러한 대역설을 통해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라는 주식시장의 오랜 격언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에서 조정기간을 거치는 종목 군을 투자 목록에 올려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턱대고 신고가 종목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S:수요와 공급 - 주식의 유동물량 즉 대주주등의 보유 물량을 차감한 실제 시장에 유통가능한 물량을 주목하라. 장내에서 자기 주식 매수하는 기업, 부채비율이 낮은 회사. 
  • L: 주도주인가 소위주인가 : 당연 시대의 주도주를 매수하라 여기서도 해당 업종에서 최고 2~3개를 매수하라고 함. 8:2의 법칙. 상대적으로 주가의 강도가 높은 기업 (RS)을 찾아 매수하라고 추천한다.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될지 막막하다. 
  • M: 시장의 방향: 기관투자자의 매수 방향을 면밀히 살펴서 기관투자자가 매수를 늘리는 주식에 주목하라, 단지 기관 투자자가 너무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으면 조심하라. 

읽은 것 중에 내가 실수를 많이 [뭐 거의다 이지만 그냥 impact 강한것 위주로]한 것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다. 본 책은 직접 사서 수시놓고 내가 선택한 주식을 본 책의 Guide에 따라서 분석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 성장은 반드시 매출액의 성장이 수반되어야 한다. 
  • 로그그래프로 주가의 변화를 그려보라 
  •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가져다준 주식 가운데 3/4은 성장주였고 1/4만이 실적 호전주
  • 최고의 주식은 PER(주가수익비율)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특히 그 주식을 살것인가 팔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하등 상관이 없다 : 나는 너무 PER을 중요시하였다. PER은 결과이지 미래가 아님, 중요한 거은 순이익의 증가율
  • 주당 순이익이 10~20%는 부족하다. : 폭발적 성장이 필요하다. 
  • 두세차례 주식분할을 하게 되면 주식은 꼭지이다. 
  • 주요 펀드의 투자 전략과 투자 기술을 배워라 
  • 이미 발표된 경제 지표 공시등은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공매도를 해서 거의 성공한 사례가 없다. 
  • 천정임을 알 수 있는 신호: 폭발적인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지수 상승이 미미한 것, 대규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뜻이다.
  • 손절의 목표를 정해서 과감하게 손절하라 추천 -8%
  • 익절도 마찬가지 target을 지켜라, 미 실현이익은 미 실현이익을 뿐, 언젠가는 내려간다, 이익은 20% 구간에서 분할 매도 추천. 
  • 거래량은 아주 신중하게 살펴봐야하는 중요자료이다. 
  • 77달러에 매수했는데 92달러에 팔았는데 나중에 2달러 까지 폭락 : 우리나라에 수두룩 하다. 기다리지 말고 적정 수익에 만족하라. 정말 개별주식이 무서운건 미국장이나 국내장이나 마찬가지이다. 
  • 주식의 변동폭 가운데 37%는 그 주식이 속해있는 업종의 등락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다. 업종의 등락을 살펴서 시장에 진입 및 빠져나오는 지표로 삼을 수 있다. 
  • 전체 시장의 2%의 주식만이 CAN SLIM의 원칙을 충족시키고 있다 : 시대의 주식을 찾는 것이 그만 큼 어렵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 밖에 주식 투자의 인성에 대해서도 가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존심이 강하지 않은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주식시장에서는 자존심이 강해서 나만의 생각에 매몰되어 있으면 폭망 한다는 뜻인 것 같다. 또한 윌리엄 오닐도 투자자의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지금 공부하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 와중에 "포기하지 말라"라고 격려해 주는 데 여전히 "이거 계속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 거시 경제적인 측면은 본책에서 다루지 않고 있는데 거시적인 측면도 공부를 하고 본 실전 개별 투자 기법을 활용해야 할 것 같다. 자칫 국가나 Global 한 경제 흐름을 모르고 개별주에만 너무 매몰되면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에 역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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