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책을 여러 권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참 어렵다고 밖에 느껴지지가 않는다. 메크로, 기업 분석, 정치, 외교, 심리 모든 것을 총 망라한 고 차원적인 게임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밖에 없다. 이 고차원적이고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계속해야 되는 이유는 현재의 시대의 흐름이 저축과 근로소득만으로는 인플레이션 헷징 [예금 근로 소득에 비해 생활 물가, 부동산 등 필수 자산의 상승이 더 큼으로 그냥 돈을 예금에 두고 가만히 있으면, 가난해진다]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개인은 항상 잃는다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는데 돈을 잃고 있다. 그렇다면 역발상으로 돈을 어떻게 잃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근로소득을 얻고 있는데 항상 수입은 적고 지출은 많다. "역발상으로 돈을 버는 방법 이전에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는 항상 돈을 버는 법은 알고 있다. 그러나 "번돈보다 많이고 많이 잃기 때문에 가난하지 않을까?"
이 책은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자본 시장에서 돈을 잃지 않고 그러면서 안전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에 대한 투자자에게 올바른 Guide를 해주고 있다. 이 책 앞부분은 저자의 투자 실패에 대한 소회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략하고 뒷부분이 핵심이라 뒷부분부터 요약을 해보겠다.
투자의 실패나 성공을 개인의 역량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운을 자신의 실력으로 믿고, 자신의 좋아해서, 자신의 근거 없는 직감. 영감. 추측이 옳다는 고집 때문에 종종 투자나 사업에서 실패한다.
예를 들어 에디슨은 연구소가 화재로 잿더미가 되어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서 운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실패함에도 불구하고 무수하게 많은 발명품을 개발했다. 반면 핸리 포드는 자신의 성공이 순수한 자신의 능력(개인화)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집스럽게 자신의 신념을 밀어붙이다 결국 적자에 빠지고 현재는 그저 그런 회사로 남아 있다.
즉 개인의 오만, 과신, 거만, 자만심이 초기의 성공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실패로 이끈다. 저자도 초기 목재 투자에서 어마한 돈을 번호 자만심과 확증 편향, 자신의 신념을 밀어붙이다가 밀 선물시장에서 파산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이러한 투자의 객관화가 굉장히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이다.
저자의 의견은 돈을 버는 방법은 대가들마다 다양하고 각각이 상호 간에 모순이 있다. 어떤 사람은 채권으로 돈을 벌면 채권 풋으로 돈을 잃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가치투자로 돈을 벌면 성장 투자자는 돈을 못 벌 것이고 시대의 흐름 여러 가지 상황마다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하고 모순 적이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은 비교적 다양하지 않다고 피력하고 있다.
손실을 객관화하라 투자 손실을 주관화 즉 자신의 개인문제라고 받아들이게 되면 사적이고 주관화 되면서 개인적 상실로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손실에 따른 내적 상실의 5단계를 거치는데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을 하게 된다.
투자에 있어서 결국 손해 보고 있는 포지션을 청산을 못하고 포지션을 마감하기 않았기 때문에 아직 손실이 아니라고 자기 위안을 삼고 계속 유지하다 결국 시간, 돈 다 잃고 다른 좋은 기회도 잃어버린다.
지금의 상황에서 나를 보면 나는 일찍 국내 주식 시장에서 손절을 하고 모든 상황이 좋은 미국 주식에 투자를 1년 전부터 본격 시작 하였다. 그래서 일부분 국장의 손실을 회복하고 미국 주식에 수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주위에서 보면 아직 주식을 손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실이 아니라고 자기 타협 즉 수용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투자에 개인화를 피하려면 최대한 심리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 계획이 중요하다. 확증 편향, 한번 시장에서 승리한 전략 고수, 욕심, 공포 이러한 모든 것들을 배제한 계획. 감정주의 가 얼마나 투자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 군중 심리, 전염 (뉴스, 공포, 패닉), 망상, 착각 이 모든 것들이 투자를 망친다.
카지노 도박에서 보면 카지노 측에서 미래 그러니까 돈을 따기 위해서 자기들이 유리한 규칙을 만들고 게임을 통제하고 있다. 그러면 확률적으로 딜러가 돈을 따는 것이 많을 것이다. 단순 도박꾼들은 본인의 운 또는 요행을 바람으로 단순히 아드레날린만 충족시킬 뿐이다. 술, 담배처럼.
이러한 것들을 배제한 투자를 위해선 규칙과 도구를 개발해야 된다. 우선 필요한 것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투자에 있어서 손실은 비즈니스의 일부로 받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손실을 투자의 리스크의 일부라고 생각을 해야 되고 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계획을 하고 객관화해서 대응을 해야 되는 문제로 보고 있다.
즉 완벽하게 리스크를 헷징을 할 수는 없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추측하고 예측할 수 있고 더욱더 확률적으로 시장을 접근할 수가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미래를 설계를 해서 손해가 발생할 위험을 제거하고 통제하도록 해야 된다.
여기서 의문이 미래를 모르는데 어떻게 설계하지? 아니다 투자자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가깝게 예측을 할 수 있다. 바로 그러한 것이 투기와 틀린 점이다. 예측이란 행동하기 전에 생각한다는 것이다. 만약이란 가정과, data의 모니터링 해석을 통해서 최대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투자자의 행동이다.
우리가 하는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도대체 이게 맞는 건지 할 수 있지만, 맞다 행운에 의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결국 도박꾼들처럼 종국에 실패하게 되어 있고 공부하고 투자자는 최소한 돈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는 우선 계획을 세우기 위한 5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 어떠한 참가자가 될 것인가: 트레이딩, 장기 투자, 단기 투자, 선물, 외환 투자 이에 따라 계획이 틀려질 것이다.
- 분석 방법을 선택하라 : 자신만의 도구이다. 포지션 보유, 청산의 지표로 활용 등 다양한 시장, 기업 분석 방법을 공부하라 분석방법은 단순히 시장 상황을 묘사하는 수준으로 본인의 행동(매수, 손절, 추매)나 행동의 시기를 가르쳐 주진 않는다.
- 규칙을 개발하라 : 이러한 분석을 통해 언제 시장에 진입하고 탈출하고 등의 자신의 규칙을 정해라 "10년물 금리가 4.7%를 넘으면 주식 청산"이런 것들 만약~이라면 이렇게 한다.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절대 행동하지 않는다.
- 통제력을 확립하라: 규칙에 따라 시장 진입, 손절매, 익절을 하라, 손실 한도도 정하지 않고, 탈출 시점도 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들어가는 행동은 하지 마라 전략 전에 통제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 계획을 수립하라 : 이제 어떤 활동, 어떤 상품, 어떠한 시장에 들어갈 것인지 진입 시접, 빠져나가는 시점 등을 갈라내고 어느 지점으로 진입할지 등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손절매 시점을 객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추가로 계획에 대해서는 서면화 하는 것이 좋다.
투자계획수립 시 사고의 방식도 귀납적 방법을 극히 피해야 한다. 즉 결론을 지어놓고 이에 따라 움직이게 되면 손실을 피하기는커녕 더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게 특히 보면 소위 똑똑하다고 하는 명문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본인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절대 바꾸지 않는다. 그러면 결과는 더욱더 암울해질 수도 있다. 한 번의 특정한 성공이 영원히 계속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연역적 사고 모든 사건 사고를 객관적으로 보고 Open mind로 접근 이에 따라 계획을 수행하거나 또는 수정해서 대응을 해야 된다. 아무도 미래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그때는 시장은 원래 그런 것이다 생각하고 계획을 수정하면 된다. 이익을 예상하는 것이 아닌 손실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잭 슈웨거는 투자는 전술, 전략보다는 심리학에 가깝다고 서문에 하였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불안정한 심리의 영향을 극소화하고 객관화를 극대화해서 시장에서 절대 잃지 않아야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특히 손절매 개인들이 제일 못하는 손절매의 구간을 철저하게 확립하고 지켜라고 주문하고 있다.
주식은 미신이 아니다 자신의 예상이 적중하는 곳이 절대 아니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공부하고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누구나다 계획이 있다. 얻어맞기 전에는 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얻어맞더라도 계획은 있어야 한다. 그럼 다음에는 때릴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시상 진입전 어디서(가격),언제(시간),왜(정보,근거자료) 손절매를 정한후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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