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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업무

25. 역량 _ 임 춘성

by Purchasing Engineer 97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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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회사 생활 인생에 있어서 그냥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업무에서 뿐만이 아닌 모든 삶에 있어서 이 책에서 Guide 하는 방식과 같이 사고하고 행동을 한다면, 무언가 한 가지 이상은 이루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자기 개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본 책은 읽고 bench mark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책에서 중요한 핵심사항은 우선 역량의 9가지 요소를 단계별로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한 부분이다. 블로그에서는 요약을 해보겠다 

관찰분류-Catergorization 지향 - Aiming 취사 - Prioritization
성찰한정-Liminting 표현- Expression수용- Embracement
통찰매개-Mediatation규정-Regulation전환- Change over 
 절대연대상대
분류 능력

세상을 제대로 이해사는 능력, 특정대상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 이들의 상호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가각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명확히 하는 능력이다.

수렴적 사고 (주어진 상황에서 답으로 수렴해져 가는 방식), 확산적 사고(주어진 상황으로부터 새로운 대안으로 확산해 가는 방식) 능력을 통해서 분류능력을 키워야 한다. 

분류능력을 얻는 법은 문제를 잘 정의 하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중에 MECE [ Mutually Exclusiv & Collectively Exhaustive ]의 원칙이 중요하다. 즉 분류 시 각 항목별로 겹치지 않아야 되고 그러나 다 모였을 때는 완전히 전체를 이루어야 한다. 예를 들어 맥도널드에는 처음에 점심, 저녁 메뉴밖에 없었다. 바로 식사의 정의를 제대로 분류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식사를 다시 제대로 정의 아침도 포함하여 맥모닝이라는 히트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그 밖에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대상을 분류하고, 빠진 것과 채울 것을 곰곰이 들여다 봐야 한다. 때로는 넘칠 정도로 채워야 한고 다시 구분하고 구별하여 구성과 구조를 달리 해본다.(수렴, 확산, 통합, 분석) 기준을 제대로 설정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지향 능력 

지향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능력이다. 회사에서는 미션 비전 세부 목표를 수립함으로써 회사의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인식하려고 하고 있다. 

미션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 개인과 조직의 임무 존재의 이유 이기적 목표보다는 기업이 송한 사회, 국가, 고객, 시장을 우선시하여야 한다. 미션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나를 소중하게 만드는 미션은 나를 노력하고 분발하도록 재촉하는 역할을 하고 주변의 응원을 받을 수도 있다. 

비전은 No.1 제약 기업, '글로벌서도 기업' 실제로 보이는 것 즉 Visualization 이다. 한 어린이가 벽돌을 쌓고 있었다. 한 사람이 물어보니 A 어린이는 벽돌을 쌓고 있었다고 말하고 B 어린이는 교회를 짓고 있다고 말하었다 이후 두 어린이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미션은 거룩하게 작성,추상적, 비전은 명확한 것 보이는 것 지향능력은 비져닝 차근차근 한 단계를 밟아나가야 한다. 
지향은 단순히 목표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향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목적 자체뿐만 아니라 그에 이르는데 필요한 수단과 예상되는 결과까지 모두 아우르는 관념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도달할 수단을 강구하여, 또한 목표가 수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능력이다. 예) 계획을 글로 적어 두었던 독자들의 성취도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 독자의 성취도에 비해 11배가 높았다.

 미션 → 비전 →  장기 목표 →  단기 목표 →  전략 →  실행 계획 전술 ; 지향 능력

미션부터 실행 계획까지 수립하였으면 논리 구조를 점검해봐야 한다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인가? 이때는 미션에서 계획으로 내려가면서 "How so" 어떻게 하면 비전이 이루어질까?, 올라가면서는 So What 이렇게 해서 비전이 이루어질 것인가?

사람은 사고의 편협성과 논리의 편향성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러므로 항상 목표를 검토하고 다시 수정하고 새롭게 전해야 한다. 치열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  

취사 능력 

대상의 되는 사물이나 업무에 대해서 상대적인 중요도를 측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필요한 행위를 하는 능력이다.

일의 순서를 정할 때는 최대한 냉정하게 해야 한다. "나의 시간을 얼마나 나에게 중요한 일에 쓰고 있는지"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 중요한 일의 구분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비교할 대상을 우선 적고, 비교대상을 의도적으로 의식하고 대상을 확보하고 상대평가를 해야 한다. 
  • 취사능력, 무엇이 중요한지 먼저 알아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 버려야 할 것은 취사능력을 동원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 상대 비교 시 숫자나 확률을 사용하여 가중치를 줘야 한다. 

아이젠하워는 뭔가 결정할 때 종이의 왼쪽은 찬성, 오른쪽은 반대되는 이유를 적고 최종적으로 이유가 많이 남는 쪽으로 결정하는 방색을 선택을 하였다. 

AHP 분석 방법 - Analytic Hierarchy Proces 로서 상호 배타적인 대안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의사결정방법이다. 구글에 보면 설명이 잘 나와 있다. 

한정 능력 

대상의 한계나 문제의 조건을(정확히) 파악하여 대상의 개념과 문제의 범위를(명확히) 설정하는 능력이다. 한계를 파악하여 한계를 넘어가는 능력이다. 한계만큼 하는 능력이 아니다.  

한정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한계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처음을 성숙모형을 그려라, 몇 개의 수준과 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라, 수, 우, 미, 양, 가, 100~10점 등 이후 최적화 제약조건 아래 주어진 조건에서 이익을 최대화하거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 트레이드오프 한쪽으로 좋니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적절한 답을 찾아라 이후 대상의 개념과 문제의 범위를 결정하라. 

표현 능력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논리를 상대가 받아들이게 하는 언어적 또는 비 언어적 능력이다.

무미하게 쓰고 건조하게 말하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숙지하고, 세 번 이상 말하라, 구성능력 및 표현 능력을 길러야 한다. 발표는 설득이다. 그리고 너의 청중을 알아야 한다. 발표 시간을 지키고, 연습을 많이 하라, 글쓰기는 예술이 아니라 기술이다. 

수용 능력 

자신에게 내재하지 않은 사람의 성질이나 사회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한편으로 그것을 끌어들이는 능력, 다름을 힘껏 껴안아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선입관과 고정관념을 없애야 하고, Open Mind가 되어야 한다. 낙관(세상이 자신을 좋게 봐줄 것이라고 믿는 것) 보다는 긍정(자신이 세상을 좋게 보는 것), 존중, 인정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다양성, 공감, 상대가 다가오게 하라 수용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보살이 되어라 - 무채 칠 시를 연습하라 화안시(밝은 얼굴), 언시(공손한 말), 심시(마음을 다해 성심을 다하고), 안시(호의와 사랑의 눈으로), 신시(몸으로 베푸는 것) , 좌시(자리를 내어주고), 찰 시(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역지사지, 다름을 봐라 상대의 말을 들으면 요약해서 다시 물어보는 것도 좋다. 질문하기 토론등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매개 능력 

양편의 다른 상황과 입장을 포착하고 그 사이에 입지 하여 관계를 설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와 이권을 증진하는 능력이다. 관계능력은 아니다. 

현재는 연결사회이다. 혼자 잘 날수 없다. 남의 능력을 내 것처럼, 시간을 관리하는 자가 승리자이다. 남의 것을 당겨 쓰는 능력, 부자들은 남의 시간으로 돈을 벌고 본인의 시간은 오롯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현재의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이다. 융합, 통합, 결합해야 성공할 수가 있다. 

규정 능력 

룰을 정하는 규정하는 능력, 상대방의 이해관계를 이해 득실 결과가 아닌 원인과 과정 전반에 걸쳐 규명하여 이를 바탕으로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는 합의의 룰을 도출하는 능력이다.

룰을 정하는 자가 돼라, Win-Win에 기초한 사고방식으로 내면의 심층의 이유와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룰은 충분히 구체적이어야 한다. "BM 캔버스"를 통해서 9가지 중요항목을 도출하라. 제삼자를 추가해서 우리 만의 룰을 구속력 있게 만들어라 게임체인저는 룰 메이커이다. 

전환 능력 

고정된 인과성과 연관성에 연연하지 않고, 유동적인 본질인식에 입각하여, 사람과 사물, 그리고 그들의 관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능력이다.

일반화하되 고정하지 말고 추상화하되 유동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정체성과 본질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단일하지 않고, 다양해야 한다. 고정된 인식과 연관성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꼰대라고 한다. 변화할 때 변화해야 한다. 전환능력은 미래를 끌어가야 하는 능력이다. 
모든 업무, 결정에 있어서 9가지 방법을 통해서 해답을 찾는 노력을 한번 해봐야 되겠다. 

두서없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요약을 해보았다. 사무직군에서 구매, 사업, 영업 등 전략수립부서에서는 한번 활용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인생에 있어서도 뭔가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본 책을 통해서 키워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스님의 문구를 인용한 것이 있는데 너무 의미 심장한 말이라 남겨 본다. 우선 나 자신을 알고 내가 무었을 목표로하고 있는지 어디까지 왔는지 알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번밖에 없는 세상아닌가~

  너는 네 세상이 있느냐?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 몇 날이 지났는데 그래 넌 너의 세상 어디쯤에 왔느냐? 나를 아는 것은 세상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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