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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log

33. 스페이스 이코노미_채드 앤더슨

by Purchasing Engineer 97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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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보면 다양한 종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데 이중 환경에 적응을 못한 종은 멸종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인류도 결국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해오다가 결국은 언제 가는 멸종을 하던지 더욱 고차원적으로 진화를 할 것이다. 그러한 진화의 일환 정도? 머스크가 이야기한 지구라는 좁은 공간에서 멸종을 [아주 먼 이야기가 될 것이지만 결국 수만 년에 걸친 진화 그리고 수만 년에 걸친 멸종 그러한 순환관계의 어디쯤에 우리는 있지 않을까?] 맞이하던지 드넓은 우주로 나아갈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본 책은 이제 인류가 확장하려는 곳은 우주 밖에 없고, 이미 우주 산업이 그 초기 단계로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특유의 우주 산업에 투자하려는 기업, 개인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내용도 담고 있으나, 여기서는 앞부분의 우주 산업에 대한 내용만 요약해 보겠다. 솔직히 뒷부분은 조금 일반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우주 산업의 특성에 맞게 첨가한 부분이라고 느껴져서 본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참조 정도 수준이라고 보인다. 

우주 산업은 스페이스 X라는 기업이 우주 발사체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원가를 공개 함으로써 정부 주도의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에서 효율적이고 빠른 민간 기업 주도로 산업이 재편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스페이스 X를 위시한 많은 민간 기업이 진출을 많이 하고 있다. 스페이스 X는 기존 고가의 발사체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등 우리가 흔히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발사체의 원가를 획기적으로 인하하고 발사체 재 사용을 통해서 우주 물류의 흐름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한마디로 이제 다량의 우주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 식량, 위성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실어 나를 수 있음으로 우주 산업의 판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미 수많은 민간 기업이 우주 산업을 하고 있고 이미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우주 산업을 그냥 발사체나 인공위성정도로 우리는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확장적이다. 대표적인 기업에 대해서 이 책에서 요약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투자에 대한 inshigt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가장 큰 산업 이자 이미 성숙한 산업은 역시 위성산업이다. 일부 위성 산업은 GPS, GEOINT는 이미 그 산업이 이미 활성화된 상태이다. 우리가 지금 접하고 있는 구글 맵, 스타링크 등이 그것이다.

위성산업 GPS 
(위성항법 시스템)
GEOINT
(지리공간 정보)
SatCom
(위성 통신)
- 애플리케이션 -
우주기반 자산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활용하는 전문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Uber, Bilq ARBOL, regrow Quantiumxchange, KRUCIAL
-분배-
우주 기반의 자산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수신,가공,관리하는 하드웨어와 스포트웨어
Trimble, Google SKYWATCH, RENDERED.AI Microsoft, K4 mobility 
-인프라-
우주 기반의 자산을 제작,발사, 운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Lockheed Martin, HawkEye 360  Planet labs, MuonSpace Space X, Amazon

신흥 산업은 우주정거장, 달 산업, 우주 물류업, 우주 중공업 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신흥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달" - 눈에 보이고, 가까운 달에 대한 인류의 도전이 가장 먼저일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Tiker ; LUNR] ; 달을 향한 뉴 콜럼버스 계획이 지금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25년에 인튜이티브 머신스 가 달 착륙선을 보낼 계획이고 나아가서 달 탐사 기지까지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곳인데 요즘 많이 올라서 기분은 좋다. 

플래닛 랩스 [Tiker ; PL] ; 200개 이상의 첨단 이미지 위성을 운용하고 있고, 하루에 한 번 지표면 전체 이미지를 구석구석 촬영하고 있다. 현재 40여 개국 600여 고객에게 지리공간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다. 농업, 국방, 기후,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어플리 케이션에 이용된다. 그밖에 바이올렛 랩스, 레오랩스, 스카이 워치, 뮤온스페이스, 아볼, 리그로 등이 GEOIT 기반 스타트업을 하고 있다. 

로캣 랩 [Tiker ; RKLB] ; 흔히 스페이스 X 만 발사체를 재 사용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로캣 랩이라는 회사도 발사채 재사용 기술 및 발사 기술에서 상당히 앞선 회사이다. 

스페이스 X [비 상장] ; 발사체 부분의 단연 선두 주자 스타십 같은 경우 지금까지 제작된 것 중 가장 길고 가장 강력한 발사체다. 10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적재 용량은 우주 기지 건설, 우주 왕복선, 달 기지 건설을 위한 자재 운송 등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의 주역이 바로 스페이스 X이다. 비 상장인데 아마 상장하면 어마어마한 자금을 끌어모을 것이다. 

중국도 이미 정부 주도로 로켓 재사용이 가능한 발사채를 확보하고 있고,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대국이 우주로 나간다고 하는데, 미국이 그럼 가만히 있을까? 

현재는 기업이 대부분이 미국 도는 호주, 캐나다등 영미권 국가이고 많은 CEO가  NASA 출신이다. 그리고 국방 및 NASA의 협력업체로 커온 기업이 많다. 그러므로 NASA 와 미국방부의 정책 방향을 잘 보면 아마도 우주 산업의 미래 방향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점은 전체 우주 경제의 75%가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일본, 호주, 유럽 등의 선진국들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서 하루빨리 민간 기업 참여를 유도하여 캐치업을 해야 될 것인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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